언론소식

조선족 동포들의 남북 통일 이야기 통일아카데미 • GK희망공동체 조선족 리더 공동 워크숍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통일아카데미와(대표 강신삼), (사)GK희망공동체(대표 허을진)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시 DMZ 일원에서 국내 조선족 리더들을 대상으로 '통일아카데미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 거주 조선족 30명과 한국인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선족 리더들의 남북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색 있게 실시하였다. DMZ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단체와 조선족 리더들이 함께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담론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워크숍은 통일마인드와 안보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보고 느끼도록 "시설견학과 안보체험 활동시간"으로 시작하였다. 남북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을 시작으로 통일촌, 도라산역, 제3땅굴,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 "도라 전망대" 등을 견학하였다. 다음으로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통일연구원 오경섭 연구위원의 ‘한반도 통일을 위한 조선족 중심의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강연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도와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조선족 리더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의 토론회 및 체험행사도 마련하였다. 기사 전문보기 = http://www.dspdaily.com/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7100&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95234_19777&ds_code=netfu_73953_51503
2015.07.24 조회 2009
안녕하세요. 김지민 기자입니다. 방학을 하고 여유로운 날들을 보내던 저는 여러분들께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고민했는데요. 통일을 준비하는 2030 세대를 위해 지루한 강연이 아닌, 뮤직토크, 시사토크 등의 퓨전 강연을 준비하는 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통일 아카데미 강신삼 대표인데요. 강신삼 대표는 북한에 라디오 방송을 내보내는 '열린북한방송' 을 만들기도 한 대표적인 북한 인권운동가랍니다. 북한 인권운동 활동 그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강신삼 대표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북한인권 개선과 올바른 통일을 모색하고 통일 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통일 아카데미 대표 강신삼입니다. 통일 아카데미는 통일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각종 아카데미 그리고 북한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와 국내 거주 동포들을 대상으로 대중강연, 집중형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연구사업,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열린북한방송' 이라는 대북 방송 채널을 운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만들게 된 계기와 방송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신다면? (강신삼 통일아카데미 대표는 열린북한방송 대표도 역임하고 있습니다.) △열린북한방송 홈페이지 '열린북한‘ 방송은 민간이 운영하는 대북 라디오 방송입니다. 북한 주민들을 주 청취자로 삼고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와 개혁 개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방송입니다. 지금은 “자유 조선방송”과 2014년 통합하여 “국민통일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국민통일방송은 북한 사회 100만 미디어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루 4시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통일방송은 북한 사회의 변화뿐 만 아니라 남북한 화해와 협력 그리고...
2015.07.23 조회 2032
통일아카데미와 GK희망공동체 주최 공동워크숍 '조선족 리더들의 남북통일 이야기'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중국 동포들의 역할을 환기·강화시키기 위한 국내 거주 조선족과 한국 시민단체 간 1박 2일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중국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통일을 위해서는 중국 동포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하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담론을 통한 민족역량 결집 등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사)통일아카데미와 (사)GK희망공동체가 주최하는 공동워크숍으로 오는 11, 12일 이틀 간 '조선족 리더들의 남북통일이야기'를 주제로 캠프그리브스 등 경기도 파주일대에서 열린다. 강신삼 대표 통일아카데미 대표는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 중 중국동포의 비율이 250만 명으로 가장 높고, 90년대 중반이후 중국동포들과 북한주민들의 접촉이 크게 늘며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면서 "중국 동포들과 함께 분단과 민족화해의 현장을 탐방하며 한반도 통일의 절박함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거주 조선족 30여 명과 한국인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임진각, 통일촌,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 분단과 민족화해의 현장을 탐방한다. 현장탐방뿐 아니라 조선족들의 북한인권 개선 활동 등 통일을 위한 공동의 활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조선족 중심의 재외동포들의 역할’에 관한 강연도 이어진다. 강연을 맡은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중국 내 조선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중국 내 대한민국 중심의 통일담론 확산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역할을 증대시키는 여론 형성에 지대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박진여 수습기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514654
2015.07.10 조회 1811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이 최근 북한의 현영철 공개총살을 지적하며 한국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통일·북한인권 2030전문가아카데미’에 참석해 “김정일 때에 비해 김정은 정권 들어 북한의 고위층들이 7배 이상 많이 처형당하고 있고, 그 수법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잔인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처형에) 기관총을 사용하면 나중에 살점과 뼈를 찾을 수 없을 정도”라며 “죽는 사람에게도 인권이 있고, 죽더라도 인권을 지키는 것이 국제법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입각해서도) 북한주민은 한국사람”이라며 “건성박수를 쳤다고 머리에 총알 수백 발을 쏘는 등 잔혹한 총살의 공포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에 괴롭게 살고 있는 동포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세계 116개국이 북한인권결의안을 9년째 채택하고 있지만, 우리는 10년 동안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있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생명, 인권을 중시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전범국가인 독일도 통일을 했는데, 아무런 죄도 없이 분단된 한국은 못했다”며 “통일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것을 마땅히 바로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이산가족은 60년 이상 보지 못했고, 북한 아이들은 굶주리고 있다”며 “통일을 위해 우리가 더 노력하고, 국제사회에도 통일을 도와달라고 당당히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아카데미가 주관한 ‘통일·북한인권 2030전문가아카데미 청년이 설계하는 U-플래너’는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학생들이 통일문제를 배우고, 토론·질문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작한 1기 교육은 28일 최종발표를...
2015.05.28 조회 1963
▲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데일리안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 잔혹한 총살, 수용소…고통 받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눈물 한번 흘리지 않고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 통일아카데미가 주관한 ‘통일·북한인권 2030전문가아카데미 청년이 설계하는 U-플래너’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이 참석해 북한 주민의 인권 신장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김정은 집권 후 북한 고위층의 숙청이 이전보다 7배가 늘어난 것은 물론 세계 역사상 유래가 없을 만큼 잔인한 수법으로 처형하고 있다”며 “김정은 체제는 악의 체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 동포들도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 잔혹한 총살, 수용소 같은 것들로부터 너무나 괴롭게 살고 있다”며 “제가 당한 고문이나 어려움보다 몇백배 강한 절망과 고통을 겪고 있는 무수한 우리 동포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북한인권법’이 10년째 국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지적, “이러한 국회를 가지고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갈했다. 그는 “미국도, 일본도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회는 통과를 시키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중시하지 않고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북한 주민들을 ‘우리 국민’으로 지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 100여명의 대학생들은 김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소신껏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고, 자유롭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2015.05.28 조회 1940